우리나라는 자타가 공인하는 IT 강국이다. 하지만 이렇다할 방화벽 제품하나 제대로 된 제품이 없다. 전체적으로 외산 장비에 비하여 여러면에서 처진다.
 물론 몇개 유명한? 제품들이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인정받은 제품도 있다. 하지만 이 제품들 조차도 외산과 비교하면 기능이나 성능이 상당이 미약하다.

한 예로 S 사 제품의 경우에는 정책을 주고 리부팅을 해야지 적용이 되거나, 아니면 다른 정책이 뒤로 밀려서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사례가  종종 있다. 이러니 전문가들로 부터 악평을 들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보안 장비는 모든 서비스의 최고 앞단에 위치한다. 여기서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백단에 있는 서버나 어플리케이션이 아무리 좋아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국내 기업 관리자들은 외산 장비, 즉 믿을 수 있는 장비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장비를 개발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기업 환경이 개선이 필요하며, 자본의 부족, 인ㄺ의 부족등을 업계 관계자들은 이야기 할 것이다. 그리고 개발자 들은 외국과 같은 연륜과 기술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전문 기업도 전문가도 없다는 이야기로 밖에 해석이 될 수없는 쉬운 핑계거리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코스닥 사장에 열을 올리고 있는 동안 외국 기업들은 R&D 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였으며, 영업력을 넓혀서 시장을 확보해 나갔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K4 인증이라는 국가의 보호망안에서 공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을 한 지금 시점에 시장은 포화 상태이며, 더이상 외산 장비들의 압력을 막을 수 가 없게 되자 하나 둘 도산해 나가고 있다.

이게 우리나라의 보안 장비 업체의 현 주소라고 볼 수 있다. 물론 개중에는 그렇지 않은 기업도 물론 있겠지만, 그러한 기업들도 외산장비와 상대하기란 버겁기만하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교육의 투자, 기술 개발의 투자에 박차를 기하지 않으면, 외산 장비에 밀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는 국내 기업과 정부가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좋은 제품이 되기 위한 조건은 간단하다.
빠른 유지 보수와 고객 응대, 지속적인 연구 개발, 그리고 인력 교육이다.
새로운 신제품에만 연구 개발을 할것이 아니라 기존 생산된 제품이 완벽해지도록 연구 개발해야 하며, 기존 제품 조차도 엉성한 마당에 신제품 개발이 무슨 소용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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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43&kind=0

QA, QC 부분, 외산에 비해 형편없는 수준
사용자 입장이 아닌 개발자 입장에서 제품개발하는 게 문제
파워유저들 쓴소리에 자사제품 옹호에만 급급

보안담당자들은 기업의 니즈에 따라 보안솔루션 도입 계획을 세운다. 또 사회 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필요한 보안솔루션을 도입하게 된다. 이들은 제품 그 자체를 보고 결정한다. 그것이 외산이든 국산이든. 그리고 국내 업체들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아직 고쳐야할 관행들이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모 대기업 보안담당자는 “보안담당자 입장에서는 같은 돈을 주고 솔루션을 구입하는데 있어 국산과 외산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며 “중요한 것은 우리 기업에 얼마나 적합한 제품이냐, 그리고 얼마나 유지보수가 잘 이루어질 수 있느냐, 또 그 회사가 얼마나 튼튼하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