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OEM 판들은 라이센스 코드를 인증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대부분들 이 부분들이 귀찮고 사실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해킹 시도가 많을 듯합니다.
볼륨 라이센스의 경우 설치회수에 대한 카운트가 들어가기 때문에 구할 수 는 있어도 설치에 이르기까지는 매우 곤란할 수 도 있지요.
불법복제가 사실 볼륨판에서는 자연스러웠는데, 이 길이 막히다보니 이제 OEM 만을 가지고 액티베이션을 깨려고 시도하는 것은 당연할 듯합니다.
물론 XP 의 경우에도 액티베이션을 많이 깨고 있지만, 볼륨판의 경우 쉽게 구해서 설치라면 되기때문에 궂이 그럴 필요성이 없었던 것도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MS, OEM판「비스타」해킹 정식 인정

ZDnet ( CNET News.com )
 
MS가 윈도우 비스타의 프로덕트 액티베이션 보안 기능을 회피하는 해킹으로 떠들썩한 인터넷 게시판에서 입을 열었다. 해킹의 존재를 인정한 것이다.

MS의 알렉스 코치스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가 윈도우 정품 혜택(Windows Genuine Advantage: WGA)의 개발자 블로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MS는 OEM판 비스타를 번들한 PC의 프로덕트 액티베이션 보안 기능을 해킹하는 방법 2가지를 확인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대책은 아직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치스는 “우리는 고객, 파트너, 제품의 위협이 되는 해킹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윈도우를 해킹한다는 사명감에 불타는「광적인 엔지니어」전원을 저지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는 아니다. 우선은 위조 집단의 비즈니스 모델을 붕괴시켜 유저가 알아채기 전에 피해를 막는 것이 목표”라고 쓰고 있다.

MS는, 2001년에 발매한 「윈도우 XP」로 시큐리티 기능으로서 처음으로 프로덕트 액티베이션을 투입했다.

비스타의 프로덕트 액티베이션 취약성 존재의 보고는「비스타 로더 2.0」으로 불리는 분쇄 툴의 화제와 함께 지난달부터 밝혀지기 시작했다. 「마이 디지털 라이프」블로그의 3월10일자 기사에 따르면 이것은 중국인 해커가 고안한「비스타 로더 1.0」의 강화 버전이라고 한다.

또 비스타 로더는 OEM판 메인보드의 BIOS를 시뮬레이트한다고 한다. BIOS는 하드웨어와 OS간의 교환을 통괄하는 소프트웨어로 시뮬레이터가 있으면 윈도우 비스타를 불법복제로부터 보호하는 통상의 등록 과정을 피할 수 있게 된다.

코치스는 이것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블로그에서 인정했다. 그는 “윈도우 비스타는 윈도우 XP(정도)만큼 간단하게는 불법복제할 수 없기 때문에「OEM 액티베이션 2.0」공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지도 모른다”고 쓰고 있다.

이미 지난달에 해커가 비스타의 제품 등록 기능을 회피하는 방법을 발견했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MS는 바로 이를 부정한 바 있다. 제품 등록 키를 무작위로 생성하는 해킹 역시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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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