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올블로그에 많이 올라온 글 중에서 ARS 전화 사기 관련 내용이 많았습니다.
유독 그날만 이런 내용이 많았는데요.
아마도 아래의 사항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시스템에 대한 보안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이런 부분은 상당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나이 드신 분이나 이런 정보가 없으신 분들은 당할 수 도 있을 듯합니다.
이런 사기는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콜센터 장비까지 설치를 해두고 과감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전화를 같이 근무하시는 분도 받았다고 하더군요.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전화 내용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얼마 전 금융전화사기를 당한 사람의 실례를 들어보면, 은행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명의도용으로 신용불량자가 됐다. 개인정보가 도용돼 검찰에서 연락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곧 이어 서울검찰청 금융조사과 아무개라고 이름을 밝힌 사람이 거래은행과 통장잔고를 물어본 후 은행에서 안전장치를 해야 한다며 현금인출기 앞으로 가라고 한다.
전화를 받은 사람이 현금인출기 앞으로 가면, 사기범은 자신이 말하는 순서대로 현금 입출금기 버튼을 누르라고 지시한다.
계좌송금 버튼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안전카드 모드’로 접속되며, 사기범의 대포통장 번호를 ‘안전계좌 카드번호’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인증번호를 누르고 ‘원’ 버튼과 확인을 누르라고 한다. 인증번호가 이체할 금액이 되는 것이다." - 보안 뉴스 발췌 -
주의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조심하라는 당부를 꼭 해드려야 할듯합니다.
관련 뉴스 :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216&kind=6



